이더리움 불장 시작됐습니다 - 작년 그 움직임 그대로네요
이더리움이 드디어 제대로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한동안 비트코인 움직일 때도 못 따라가고, 다른 코인들 오를 때도 혼자 빌빌거리면서 욕이란 욕은 다 먹었는데 결국 한 번에 분위기를 뒤집네요.
거의 20% 가까운 장대양봉.
이게 중요한 게 단순히 하루 많이 올랐다는 게 아닙니다.
작년 상승장 초입에서도 이더리움이 한동안 사람 속을 있는 대로 썩이다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미친 듯이 치고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항상 똑같았죠.
"이미 늦었다."
"여기서 사면 물린다."
"이더리움은 이제 끝난 코인이다."
그러다가 장대양봉 한두 개 더 꽂히고 가격이 위로 날아가면 그제야 사람들이 우르르 달라붙었습니다.
지금 딱 그때 분위기가 다시 나오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은 원래 오를 때 찔끔찔끔 예쁘게 올라가는 놈이 아닙니다.
몇 달 동안 사람 질리게 만들어놓고, 시장에서 관심 다 사라질 때쯤 갑자기 하루에 10%, 15%, 20%씩 쏘면서 못 탄 사람들 멘탈을 박살내는 게 이더리움 특유의 패턴이죠.
이번 20% 가까운 장대양봉이 그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욕먹던 이더리움이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네요.
반격은 시작됐습니다.
작년 상승장에서 보여줬던 그 모습.
이번에도 다시 한번 보여줄 차례입니다.
이더리움 불장, 이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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