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의존증 환자입니다 . 수면 유도제는 최후의 방법으로 써야 합니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줄담배를 피잖아요??
그러면 마음이 진전이 되고 스트레스가 확 풀리겠죠 . 그러나 하루에 담배 피는 양이 늘어나듯이 .
수면 유도제도 마찬가지입니다 .,
내성이 생기거든요 . (졸피뎀 and 스틸녹스 등등)
약 없이 잠드는게 두려워지고요 .
저는 알코올 의존증으로 인해 양극성 장애를 발병받은 중증 장애인 입니다 .
그러기 때문에 수면 즉 잠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한 사람입니다 .
잠이 안오면 굉장히 예민해지고 건들면 폭발하거든요 .
그래서 쿠에타핀 (큐로켈) 을 투약을 하고 있고요 ,
쿠에타핀은 졸피뎀보다 부작용이 훨신 적고 불안함과 우울함을 개선시켜주는 약이기도 합니다 .
식욕이 증가되는 증상이 있지만 . 이거는 운동을 열심히 하면 해결됩니다 .
벤조디아제핀 계열도 수면제이면서도 항불안제 증상을 개선되는 용도로 투약이 되고 있고요 .
요즘은 나이 드신 분들 (만 65세 이상) 쉽게 수면에 들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수면제가 많이 개발이 되었습니다 .
하지만 제가 권고드리고 싶은 점은 . 정신 질환이 없으신 분들 께서는 수면 유도제는 최후의 보루로 써야 합니다 .
잠이 오지 않으면 운동을 하시길 권합니다 .
계속 잠이 오지 않으시면 지방 거점 병원이나 대학병원 같은 큰 병원에 가서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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